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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jumper's knee
과연 무슨 뜻일까요?
점프, 도약을 많이하는 선수들에게 생기는 무릎 질환입니다.
순간적으로 무릎에 장력이 가해져, 슬개골 아래 붙어있는 슬개건이이 손상을 입고
염증, 파열 등의 상태가 되는 것이죠.
무릎 아래쪽이 아팠던 경험, 한번씩은 있으시죠?
파열은 아니더라도, 순간적인 힘에 의해 힘줄이 늘어나게 되면 통증이 흔히 발생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이번에도 태권도 선수가 점프를 뛰다가 무릎에 과하게 힘이 실렸다고 표현하며 내원하였는데요.
위는 정상적인 슬개건의 형태입니다.
환자분의 무릎을 한번 봐볼까요?
정상에 비해 슬개건이 많이 두꺼워져 있는 것이 보이실까요?
특히 힘줄 상단 부착부의 검은 에코들을 보니 염증과 손상으로 인해 붓기도 하고, 어두운 에코도 나타나네요.
표시한 부분을 보니 내부에 부분파열도 있어 보입니다.
단축으로 보니 더 잘보이지요?
치료는 약침과 도침으로 손상부위의 염증을 씻어내고,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슬개건염은 무릎 앞쪽의 슬개건(무릎뼈 아래에 있는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로, 흔히 "점퍼 무릎(Jumper’s Knee)"이라고 불립니다.
주로 점프나 달리기를 반복하는 운동선수에게 발생하지만, 일반인에게도 무릎 과사용 시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은 무릎 아래 부위에서 느껴지며, 활동 시 심해지고 휴식 시 완화됩니다. 치료는 보통 휴식, 냉찜질, 스트레칭, 물리치료로 시작하며, 경우에 따라 약물이나 주사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과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개건염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이 필요합니다.
허벅지 근육(특히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은 무릎 부담을 줄여줍니다.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를 피하고,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
릎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딱딱한 지면에서의 점프나 달리기는 피하거나 제한하세요.
운동 후에는 냉찜질로 염증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습니다. 통증이 시작되면 즉시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평소 올바른 자세와 신발 착용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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